I. 성경
성경은 하나님께 영감 받은 사람들에 의해 쓰여진 것이며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 자신에 대한 계시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가르침을 완전하게 담고 있는 보물입니다. 성경의 저자는 하나님이시며 쓰여진 목적은 인간의 구원을 위한 것이며 그 내용에는 어떤 오류도 섞여 있지 않은 진리의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성경은 전적으로 참되며 신뢰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하실 원리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따라서 성경은 지금부터 세상 끝날 때까지 기독교적인 연합의 참된 중심이며 모든 인간의 행동과 신조들과 종교적 견해들을 검증할 최고의 표준이 됩니다. 모든 성경 말씀은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있으며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주신 계시의 초점이 되시는 분이십니다.
출애굽기 24:4; 신명기 4:1-2; 17:19; 여호수아 8:34; 시편 19:7-10; 119:11, 89, 105, 140; 이사야 34:16; 40:8; 예레미야 15:16; 36:1-13; 마태복음 5:17-18; 22:29; 누가복음 21:33; 24:44-46; 요한복음 5:39; 16:13-15; 17:17; 사도행전 2:16; 17:11; 로마서 15:4; 16:25-26; 디모데후서 3:15-17; 히브리서 1:1-2; 4:12; 베드로전서 1:25; 베드로후서 1:19-21.
Ⅱ. 하나님
오직 한 분뿐인 살아계시고 참되신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분은 지적이며, 영적이며, 인격적인 분이시며 창조자, 구원자, 보호자와 우주의 통치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무한히 거룩하시고 모든 면에서 완전 하십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시고 전지하십니다. 그분의 완전한 지식은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모든 것을 포함하는데, 그분이 창조한 자유의지를 지닌 존재들이 내릴 미래의 결정까지도 다 아시는 지식을 포함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지고의 사랑과 경외와 복종을 드려야 합니다.
영원하신 삼위일체 하나님은 그분 자신을 우리에게 계시하시는데 분명히 구분되는 인격적 속성들을 지니신 그러나 본성, 본질, 존재에서는 어떤 분리도 없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으로 계시하십니다.
A. 성부 하나님
하나님은 아버지로서 그분의 우주와 그분이 창조하신 것들과 인간 역사의 흐름을 그분
은혜의 목적들에 따라 통치하십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사랑과 지혜가 충만하십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므로 하나님의 자녀가 된 자들에게 진실로 아버지가 되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인간을 아버지처럼 대하십니다.
창세기 1:1; 2:7; 출애굽기 3:14; 6:2-3; 15:11; 20:1; 레위기 22:2 신명기 6:4; 32:6; 역대상 29:10; 시편 19:1-3 이사야 43:3, 15; 64:8; 예레미야 10:10; 17:13; 마태복음 6:9; 7:11; 23:9; 28:19; 마가복음 1:9-11; 요한복음 4:24; 5:26; 14:6-13; 17:1-8; 사도행전 1:7; 로마서 8:14-15; 고린도전서 8:6; 갈라디아서 4:6; 에베소서 4:6 골로새서 1:15; 디모데전서 1:17; 히브리서 11:6; 12:9; 베드로전서 1:17; 요한1서 5:7.
B. 성자 하나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이십니다. 성육신 하실 때에,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님에 의해 잉태되었으며 처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스스로 인간의 본성과 그것이 요구하는 것들과 필요들을 다 짊어지셨고 죄가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모든 인류와 완전히 동일시하시면서 하나님의 뜻을 완전하게 계시하셨고 그것을 실행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순종으로 하나님의 법을 영화롭게 하셨고 십자가에서는 대속의 죽음으로써 인간에게 죄로부터의 구속을 제공해 주셨습니다. 그분은 영광스러운 몸으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셨고 제자들에게 십자가에 못 박하시기 전에 그들과 함께 하셨던 바로 그분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예수님은 하늘로 올라 가셨고 지금은 하나님의 우편에서 높임을 받으십니다. 그곳에서 그분은 완전한 하나님이시면서 완전한 인간인 단 한 분의 중보자로서 계십니다. 그리고 그 중보자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화목이 이루어집니다.
예수님은 이 세상을 심판하시고 구원의 역사를 완성하기 위해서 능력과 영광중에 다시 오실 것입니다. 그분은 지금도 살아 계시고 언제나 함께 하시는 주님으로 모든 믿는 이들 안에 거하고 계십니다.
창세기 18:1; 시편 2:799; 110:199; 이사야 7:14; 53; 마태복음 1:18-23; 3:17; 8:29; 11:27; 14:33; 16:16, 27; 17:5; 27; 28:1-6, 19; 마가복음 1:1; 3:11; 누가복음 1:35; 4:41; 22:70; 24:46; 요한복음 1:1-18, 29; 10:30, 38; 11:25-27; 12:44-50; 14:7-11; 16:15-16, 28; 17:1-5, 21-22; 20:1-20, 28; 사도행전 1:9; 2:22-24; 7:55-56; 9:4-5, 20; 로마서 1:3-4; 3:23-26; 5:6-21; 8:1-3, 34; 10:4; 고린도전서 1:30; 2:2; 8:6; 15:1-8, 24-28; 고린도후서 5:19-21; 8:9; 갈라디아서 4:4-5; 에베소서 1:20; 3:11; 4:7-10; 빌립보서 2:5-11; 골로새서 1:13-22; 2:9; 데살로니가전서 4:14-18; 디모데전서 2:5-6; 3:16; 디도서 2:13-14; 히브리서 1:1-3; 4:14-15; 7:14-28; 9:12-15, 24-28; 12:2; 13:8; 베드로전서 2:21-25; 3:22; 요한1서 1:7-9; 3:2; 4:14-15; 5:9; 요한2서 7-9; 요한계시록 1:13-16; 5:9-14; 12:10-11; 13:8; 19:16.
C. 성령 하나님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며 완전한 하나님이십니다. 성령님께서 옛적 거룩한 사람들을
감동하시어 성경을 쓰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는 성경을 조명해 주셔서 사람들로 하여금 진리를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십니다.
성령님은 그리스도를 높이십니다. 그분은 또한 사람들로 하여금 죄와 의와 심판에 대해 깨닫게 하십니다. 그분은 사람들을 구주님께로 부르시고 거듭나게 하십니다. 그들이 거듭나는 순간에 성령님은 모든 신자를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침례를 받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육성시키시고 믿는 이들을 위로하시고 영적 은사들을 주셔서 그들로 하여금 그분의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게 하십니다. 그분은 믿는 이를 마지막 구속의 날까지 인치십니다.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는 하나님께서 그 믿는 이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이르도록 하실 것을 보증하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믿는 이와 교회를 가르치시고 예배, 전도, 그리고 봉사를 하도록 힘을 주십니다.
창세기 1:2; 사사기 14:6; 욥기 26:13; 시편 51:11; 139:7; 이사야 61:1-3; 요엘 2:28-32; 마태복음 1:18; 3:16; 4:1; 12:28-32; 28:19; 마가복음 1:10, 12; 누가복음 1:35; 4:1, 18-19; 11:13; 12:12; 24:49; 요한복음 4:24; 14:16-17, 26; 15:26; 16:7-14; 사도행전 1:8; 2:1-4, 38; 4:31; 5:3; 6:3; 7:55; 8:17, 39; 10:44; 13:2; 15:28; 16:6; 19:1-6; 로마서 8:9-11, 14-16, 26-27; 고린도전서2:10-14; 3:16; 12:3-11, 13; 갈라디아서 4:6; 에베소서 1:13-14; 4:30; 5:18; 데살로니가전서 5:19; 디모데전서 3:16; 4:1; 디모데후서 1:14; 3:16; 히브리서 9:8, 14; 베드로후서 1:21; 요한1서 4:13; 5:6-7; 요한계시록 1:10; 22:17.
Ⅲ. 인간
인간은 하나님의 특별한 창조물로 그분의 형상대로 지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는데 그들은 하나님의 창조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작품이었습니다. 그러므로 남성과 여성의 구분은 하나님의 창조 안에 나타나 있는 선하심의 한 부분입니다. 태초에 인간은 무죄하였으며 창조주로부터 선택의 자유를 부여받았습니다. 인간은 자유의지로 하나님께 죄를 짓고 인류에게 죄를 가져다주었습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였고 원래의 무죄한 상태에서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말미암아 그의 모든 자손은 자연스럽게 죄로 향하는 본성과 환경을 상속받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도덕적인 행동을 할 수 있게 되는 순간에 그들은 죄를 선택하여 범죄자가 되고 정죄 아래 놓이게 됩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만이 타락한 인간을 하나님의 거룩하신 교제 가운데 들어오게 되고 하나님 창조의 목적을 성취할 수 있게 됩니다.
인간성의 신성함은 하나님이 인간 자신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다는 것과 그리스도께서 인간을 위해 돌아가셨다는 사실에서 분명히 나타납니다. 따라서 모든 족속의 모든 사람은 완전한 존엄성을 가지고 있으며 존경과 그리스도인의 사랑을 받을 가치가 있습니다.
창세기 1:26-30; 2:5, 7, 18-22; 3; 9:6; 시편 1; 8:3-6; 32:1-5; 51:5; 이사야 6:5; 예레미야 17:5; 마태복음 16:26; 사도행전17:26-31; 로마서 1:19-32; 3:10-18, 23; 5:6, 12, 19; 6:6; 7:14-25; 8:14-18, 29; 고린도전서 1:21-31; 15:19, 21-22; 에베소서2:1-22; 골로새서 1:21-22; 3:9-11.
IV. 구원
구원은 인간의 모든 면을 구속하는 것을 포함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는 모든 사람에게 값없이 주어집니다. 그분은 자신의 보혈을 통해 믿는 자를 위한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습니다. 넓은 의미에서 구원은 중생, 칭의, 성화, 영화를 포함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영접하는 개인적인 믿음을 가지지 않고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A. 중생 혹은 새로운 출생이란 믿는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의 역사입니다. 중생은 죄에 대한 책망을 통해 성령님께서 일으키시는
마음의 변화이며, 죄인은 그런 성령님의 역사에 대하여 하나님을 향한 회개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으로 반응하게 됩니다. 회개와 믿음은 분리될 수 없는 은혜의
체험들입니다. 회개란 진정으로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하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주님과 구세주 되시는 그분에게 전인격적인 헌신을 하는 것입니다.
B. 칭의는 회개하고 그리스도를 믿는 모든 죄인에 대하여 그분의 의로움이라는 원리에
근거해서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로우시고 완전하신 죄의 용서입니다. 칭의는 믿는 자를
하나님과 화평하고 그분의 호의를 얻게 되는 관계로 들어가게 합니다.
C. 성화는 중생에서 시작되는 경험으로 이를 통해 믿는 이가 하나님의 목적들을 위해 따로 구별되어집니다. 그리고 성화는 믿는 이가 자신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의 임재와 능력을
통하여 도덕적 그리고 영적인 성숙을 향해 전진하도록 도와줍니다. 은혜 가운데 성장하는
일은 중생한 사람의 평생 계속되어야 합니다.
D. 영화는 구원의 완성이며 구속된 자들의 최종적인 축복과 영원한 상태입니다.
창세기 3:15; 출애굽기 3:14-17; 6:2-8; 마태복음 1:21; 4:17; 16:21-26; 27:22-28, 6; 누가복음 1:68-69; 2:28-32; 요한복음 1:11-14, 29; 3:3-21, 36; 5:24; 10:9, 28-29; 15:1-16; 17:17; 사도행전 2:21; 4:12; 15:11; 16:30-31; 17:30-31; 20:32; 로마서 1:16-18; 2:4; 3:23-25; 4:3; 5:8-10; 6:1-23; 8:1-18, 29-39; 10:9-10, 13; 13:11-14; 고린도전서 1:18, 30; 6:19-20; 15:10; 고린도후서 5:17-20; 갈라디아서 2:20; 3:13; 5:22-25; 6:15; 에베소서 1:7; 2:8-22; 4:11-16; 빌립보서 2:12-13; 골로새서 1:9-22; 3:1; 데살로니가전서 5:23-24; 디모데후서 1:12; 디도서 2:11-14; 히브리서 2:1-3; 5:8-9; 9:24-28; 11:1-12:8, 14; 야고보서 2:14-26; 베드로전서 1:2-23; 요한1서 1:6-2:11; 요한계시록 3:20; 21:1-22:5.
Ⅴ. 하나님 은혜의 목적
선택은 하나님의 은혜로운 목적입니다. 이 목적에 따라 그분은 죄인들을 중생시키고 칭의하시고 성화하고 영화롭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인간의 자유의지와 조화를 이루며 그 선택의 목적과 관련된 모든 방편을 포함합니다. 이 신성한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적인 선하심의 영광스런 표현이며, 무한히 지혜롭고, 거룩하며, 불변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택은 자랑을 제거하고 겸손을 증진합니다.
모든 참된 믿는 이들은 마지막까지 신앙을 지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받으셨고
성령님에 의해 성화된 자들은 결코 은혜의 상태로부터 떨어져 나가지 않을 것이며 마지막까지 견뎌낼 것입니다. 믿는 이들도 태만과 유혹으로 죄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이로 인해 그들은 성령님을 근심케 하고 그들의 은혜들과 위로들을 훼손하고 그리스도께 불명예가 되게 함으로 일시적인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으로써 보존될 것입니다.
창세기 12:1-3; 출애굽기 19:5-8; 사무엘상 8:4-7, 19-22; 이사야 5:1-7; 예레미야 31:31; 마태복음 16:18-19; 21:28-45; 24:22,31;25:34; 누가복음 1:68-79; 2:29-32; 19:41-44; 24:44-48; 요한복음 1:12-14; 3:16; 5:24; 6:44-45,65; 10:27-29; 15:16; 17:6, 12,17-18; 사도행전 20:32; 로마서 5:9-10; 8:28-39; 10:12-15; 11:5-7,26-36; 고린도전서 1:1-2; 15:24-28 에베소서 1:4-23; 2:1-10; 3:1-11; 골로새서 1:12-14; 데살로니가후서 2:13-14; 디모데후서 1:12; 2:10, 19; 히브리서 11:39-12:2; 야고보서 1:12; 베드로전서 1:2-5,13; 2:4-10; 요한1서 1:7-9; 2:19; 3:2.
Ⅵ. 교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약교회는 복음에 대한 믿음과 교제 안에서 언약을 맺음으로써 연결된 침례 받은 신자들의 자치적인 지역 회중을 뜻합니다. 이 교회는 그리스도의 두 가지 의식을 지키고 그분의 법으로 다스려지고, 그분의 말씀에 의해 그들 안에 부여된 은사들, 권리들, 특권들을 행사하면서 복음을 세상 끝까지 전파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각 회중은 민주적 절차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에서 운영됩니다.
그런 회중 안에서 각 회원은 주되신 그리스도께 책임과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의 성서에 따른 직분들은 목사와 집사입니다. 남자들과 여자들이 교회 안에 섬기도록 은사를 받았지만, 목사의 직분은 성경에서 자격이 명시된 대로 남자들에게만 제한됩니다.
신약성경은 또한 교회를 그리스도의 몸이라고 말하는데, 이 몸은 모든 시대의 구원 받은 모든 자 즉, 각 족속과 방언과 민족과 나라로부터 나오는 믿는 이들을 포함합니다.
마태복음 16:15-19; 18:15-20; 사도행전 2:41-42, 47; 5:11-14; 6:3-6; 13:1-3; 14:23, 27; 15:1-30; 16:5; 20:28; 로마서 1:7; 고린도전서 1:2; 3:16; 5:4-5; 7:17; 9:13-14; 12; 에베소서 1:22-23; 2:19-22; 3:8-11, 21; 5:22-32; 빌립보서 1:1; 골로새서 1:18; 디모데전서 2:9-14; 3:1-15; 4:14; 히브리서 11:39-40; 베드로전서 5:1-4; 요한계시록 2-3; 21:2-3.
Ⅶ. 침례와 주의 만찬
그리스도인의 침례는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믿는 자를 물속에 잠기게 하는 것입니다.
침례는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장사 되시고 그리고 부활하신 구세주를, 죄에 대하여 믿는 이가 죽었음을, 옛 삶을 장사지낸 것을,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새로움 안에서 사는 부활에 대한 믿는 자의 신앙을 상징하는 순종의 행동입니다.
이것은 또한 죽은 자들의 마지막 부활에 대한 신자의 믿음을 간증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교회의 한 의식으로써, 침례는 교회 멤버십의 특권들과 주의 만찬을 누리기 위한 전제 조건입니다.
주의 만찬은 순종의 상징적 행위로서 이 행위를 통해 교회의 멤버들은 떡과 포도주에 참여함으로써 구원자 되신 주님의 죽으심을 기념하고 그의 재림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3:13-17; 26:26-30; 28:19-20; 마가복음 1:9-11; 14:22-26; 누가복음 3:21-22; 22:19-20; 요한복음 3:23; 사도행전2:41-42; 8:35-39; 16:30-33; 20:7; 로마서 6:3-5; 고린도전서 10:16, 21; 11:23-29; 골로새서 2:12.
Ⅷ. 주님의 날
한 주간의 첫 번째 날(일요일)은 주님의 날입니다. 이날은 정기적으로 지키기 위하여 기독교가 제정한 날입니다. 이날은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고 공적이며 사적인 예배와 영적 헌신의 활동들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주님의 날에 이루어지는 활동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주권 아래에서 그리스도인의 양심에 맞게 행해져야 합니다.
출애굽기 20:8-11; 마태복음 12:1-12; 28:1; 마가복음 2:27-28; 16:1-7; 누가복음 24:1-3, 33-36; 요한복음 4:21-24; 20:1,19-28; 사도행전 20:7; 로마서 14:5-10; 고린도전서 16:1-2; 골로새서 2:16, 3:16; 요한계시록 1:10.
Ⅸ. 하나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우주에 대한 그분의 일반적인 주권과 그분을 기꺼이 왕으로 인정하는 사람들에 대한 그분의 특별한 왕권을 포함합니다. 특별히 하나님 나라는 예수 그리스도께 신뢰로 가득 차고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함으로 헌신함으로써 사람들이 경험하게 되는 구원의 영역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도록 기도하고 일해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성취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 세대의 종말에서야 이루어질 것입니다.
창세기 1:1; 이사야 9:6-7; 예레미야 23:5-6; 마태복음 3:2; 4:8-10, 23; 12:25-28; 13:1-52; 25:31-46; 26:29; 마가복음 1:14-15; 9:1; 누가복음 4:43; 8:1; 9:2; 12:31-32; 17:20-21; 23:42; 요한복음 3:3; 18:36; 사도행전 1:6-7; 17:22-31; 로마서 5:17; 8:19; 고린도전서 15:24-28; 골로새서 1:13; 히브리서 11:10, 16; 12:28; 베드로전서 2:4-10; 4:13; 요한계시록 1:6, 9; 5:10; 11:15; 21-22.
Ⅹ. 종말
하나님께서는 그분 자신의 때와 그분 자신만의 방법으로 이 세상에 적합한 종말을 가져오실
것입니다. 그분의 약속에 따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친히 눈에 보이게 영광 가운데서 이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며 죽은 자들은 부활하겠고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사람을 의로 심판하실 것입니다.
불의한 자는 영원한 형벌의 장소인 지옥으로 넘겨지게 될 것입니다. 의인들은 그들의 부활한 영광스런 몸으로 그들 각자의 상급을 받게 되고 천국에서 주님과 함께 영원히 거하게 될 것입니다.
이사야 2:4; 11:9; 마태복음 16:27; 18:8-9; 19:28; 24:27, 30, 36, 44; 25:31-46; 26:64; 마가복음 8:38; 9:43-48; 누가복음 12:40, 48; 16:19-26; 17:22-37; 21:27-28; 요한복음 14:1-3; 사도행전 1:11; 17:31; 로마서 14:10; 고린도전서 4:5; 15:24-28, 35-58; 고린도후서 5:10; 빌립보서 3:20-21; 골로새서 1:5; 3:4; 데살로니가전서 4:14-18; 5:1; 데살로니가후서 1:7; 2; 디모데전서 6:14; 디모데후서 4:1,8; 디도서 2:13; 히브리서 9:27-28; 야고보서 5:8; 베드로후서 3:7; 요한1서 2:28; 3:2; 유다서 14; 요한계시록 1:18; 3:11; 20:1-22:13.
Ⅺ. 전도와 선교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기 위해 노력하는 일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모든 자와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모든 교회의 의무이자 특권입니다. 하나님의 성령님에 의해 인간의 영혼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것은 다른 이들에 대한 사랑의 출생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모든 부분에 걸친 선교적 노력은 거듭난 삶에 대한 영적 필요를 얼마나 인식하고 있는가에 달렸으며 그리스도의 가르침 속에 명백하게 그리고 반복적으로 명령되어 있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의 방식으로 뒷받침된 증언을 통한 직접 전도와 그리스도의 복음에 적합한 다른 방법들을 사용함으로써 잃어버린 자들을 지속적으로 주님께로 인도하는 것은 모든 하나님 자녀의 의무입니다.
창세기 12:1-3; 출애굽기 19:5-6; 이사야 6:1-8; 마태복음 9:37-38; 10:5-15; 13:18-30, 37-43; 16:19; 22:9-10; 24:14; 28:18-20; 누가복음 10:1-18; 24:46-53: 요한복음 14:11-12; 15:7-8, 16; 17:15; 20:21; 사도행전 1:8; 2; 8:26-40; 10:42-48; 13:2-3; 로마서 10:13-15; 에베소서 3:1-11; 데살로니가전서 1:8; 디모데후서 4:5; 히브리서 2:1-3; 11:39-12:2; 베드로전서 2:4-10; 요한계시록 22:17.
Ⅻ. 교육
기독교는 계몽과 지성의 신앙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건전한 가르침은 우리 기독교 유산의 일부분입니다.
중생 (거듭남)은 모든 인간의 기능들을 새롭게 함으로 지식에 대한 갈망을 만들어 냅니다. 더욱이 그리스도의 왕국에서는 교육의 목적이 선교와 일반적 선행의 목적들과 동등하며 교육은 교회들의 넘치는 후원을 받아야 합니다.
적절한 기독교 교육 제도는 그리스도의 백성을 위한 온전한 영적 프로그램에 필요한 것입니다. 기독교 교육에는 학문의 자유와 학문적 책임 사이에 적절한 균형이 있어야 합니다. 인간 삶의 어떤 질서정연한 관계에서도 자유는 언제나 제한되어 있고 절대적이지 않습니다. 기독교 학교, 대학교, 그리고 신학교에서 교사의 자유는 예수 그리스도의 탁월하심과 성경 말씀의 권위 있는 본질과 학교가 존재하는 뚜렷한 목적에 의해 제한되어 있습니다.
신명기 4:1, 5, 9, 14; 6:1-10; 31:12-13; 느헤미야 8:1-8; 욥기 28:28; 시편 19:7; 119:11; 잠언 3:13; 4:1-10; 8:1-7, 11; 15:14; 전도서 7:19; 마태복음 5:2; 7:24; 28:19-20; 누가복음 2:40; 고린도전서 1:18-31; 에베소서 4:11-16; 빌립보서 4:8; 골로새서 2:3, 8-9; 디모데전서 1:3-7; 디모데후서 2:15; 3:14-17; 히브리서 5:12-6:3; 야고보서 1:5; 3:17.
XIII. 청지기 직분
하나님은 세상의 것과 영적인 모든 축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가진 모든 것과 우리의 우리 됨은 하나님의 은혜 덕분입니다. 그리스도인은 온 세상에 대해서는 영적으로 빚진 자이며, 복음의 거룩한 위탁자이며, 그들의 소유물에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청지기입니다. 그러므로 그들은 자신들의 시간과 재능과 재물을 가지고 하나님을 섬겨야 할 의무가 있으며 그런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영광과 다른 이들을 돕기 위해 사용하도록 그들에게 위탁된 것임을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들은 구속자이신 주님의 사역을 이 땅에 추진하기 위하여 그들의 재물을 기쁨으로, 정기적으로, 체계적으로, 수입에 비례하여 그리고 아낌없이 바쳐야 합니다.
창세기 14:20; 레위기 27:30-32; 신명기 8:18; 말라기 3:8-12; 마태복음 6:1-4, 19-21; 19:21; 23:23; 25:14-29; 누가복음 12:16-21, 42; 16:1-13; 사도행전 2:44-47; 5:1-11; 17:24-25; 20:35; 로마서 6:6-22; 12:1-2; 고린도전서 4:1-2; 6:19-20; 12; 16:1-4; 고린도후서 8-9; 12:15; 빌립보서 4:10-19; 베드로전서 1:18-19.
XIV. 협력
경우에 따라서 그리스도의 백성은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 가장 잘 협력할 수 있도록 지방회 또는 총회를 조직해야 합니다. 그러한 기관들은 서로 다른 기관에 대해서 혹은 지역교회에 대하여 권위를 행사할 수 없습니다. 그러한 기관들은 우리 침례교인들의 능력을 가장효과적인 방법으로 끌어내고, 연합하고, 인도하기 위하여 설계된 자발적인 자문 단체들입니다.
신약교회의 회원들은 그리스도의 왕국을 확장하기 위하여 선교적, 교육적, 그리고 자선 사역들을 펼쳐 나가는 데 있어서 서로 협력해야 합니다. 신약 성경적 의미에서 그리스도인 연합이란 공동의 목적들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그리스도의 백성의 모임들에 의해 이루어지는 영적 화합과 자발적인 협력을 의미합니다. 성취하고자 하는 목적 그 자체가 정당한 것이며 교단 간의 협력이 양심에 어긋나지 않거나 그리스도와 신약성경에 계시가 된 그분의 말씀에 대한 충성을 타협하지 않을 때는 여러 다른 기독교 교단 간의 협력은 바람직한 것입니다.
출애굽기 17:12; 18:17; 사사기 7:21; 에스라 1:3-4; 2:68-19; 5:14-15; 느헤미야 4; 8:1-5; 마태복음 10:5-15; 20:1-16; 22:1-10; 28:19-20; 마가복음 2:3; 누가복음 10:1; 사도행전 1:13-14; 2:1; 4:31-37; 13:2-3; 15:1-35; 고린도전서 1:10-17; 3:5-15; 12; 고린도후서 8-9; 갈라디아서 1:6-10; 에베소서 4:1-16; 빌립보서 1:15-18.
XV. 그리스도인과 사회질서
모든 그리스도인은 우리 자신들의 삶과 사회에서 그리스도의 뜻이 가장 우선으로 이루어지기를 추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사회의 발전과 인간들 사이에서의 의의 증진을 위해서 사용되는 수단과 방법들은 이런 것들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의 은혜로 말미암은 개인의 중생에 뿌리를 내릴 때 에야만 참으로 영구적인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인종차별주의, 모든 형태의 탐욕, 이기주의, 악 그리고 간음과 동성애와 외설문학을 포함한 모든 형태의 성적 부도덕에 반대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고아들, 빈곤한 자들, 학대받는 자들, 노인들, 몸이 부자유한 자들과 병든 자들의 필요를 공급하도록 힘써야 합니다.
우리는 아직 출생하지 않은 자들을 대신하여 말해야 하고 잉태에서부터 자연사에 이르는 모든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주장해야 합니다. 모든 그리스도인은 산업, 정부, 그리고 사회 전체가 의와 진리와 형제애라는 원칙들의 지배를 받도록 추구해야 합니다.
이러한 목적들을 증진하기 위하여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선한 일에서 선의를 가진 모든 사람과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하며 그리스도와 그분의 진리에 대한 자신들의 충성을 타협하지 않은 채 사랑의 영 안에서 행동하도록 언제나 주의하여야 합니다.
출애굽기 20:3-17; 레위기 6:2-5; 신명기 10:12; 27:17; 시편 101:5; 미가 6:8; 스가랴 8:16; 마태복음 5:13-16, 43-48; 22:36-40; 25:35; 마가복음 1:29-34; 2:3; 10:21; 누가복음 4:18-21; 10:27-37; 20:25; 요한복음 15:12; 17:15; 로마서 12-14; 고린도전서 5:9-10; 6:1-7; 7:20-24; 10:23-11:1; 갈라디아서 3:26-28; 에베소서 6:5-9; 골로새서 3:12-17; 데살로니가전서 3:12; 빌레몬서 야고보서 1:27; 2:8.
XVI. 평화와 전쟁
의로움의 원칙들에 근거해 모든 사람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일은 그리스도인들의 의무입니다. 그리스도의 정신과 가르침들에 따라 그리스도인들은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합니다. 호전적인 영에 대한 참된 치료책은 우리 주님의 복음입니다. 이 세상이 가장 필요한 것은 사람들과 국가들의 모든 문제에서 그리스도의 가르침들을 받아들이는 것이며 그분의 사랑의 법칙을 실제로 적용하는 것입니다.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은 평화의 왕이 통치하시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사야 2:4; 마태복음 5:9, 38-48; 6:33; 26:52; 누가복음 22:36, 38; 로마서 12:18-19; 13:1-7; 14:19; 히브리서 12:14; 야고보서 4:1-2.
XVII. 종교의 자유
하나님만이 양심의 주인이 되시고, 하나님께서는 그의 말씀에 반대되거나 그 말씀 속에 포함되어 있지 않은 인간의 교리들과 명령들로부터 양심을 자유롭게 하였습니다. 교회와 국가는 분리되어야 합니다. 국가는 모든 교회가 자신들의 영적 목적들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그들을 보호하고 완전한 자유를 주어야 합니다. 그러한 자유를 부여하는 데 있어서 어떤 특정한 교회적인 단체나 교단도 국가로부터 다른 단체나 교단보다 더 특혜를 받아서는 안 됩니다.
시민 정부는 하나님께로부터 임명된 것이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에 어긋나지 않는 모든 일에서는 충성스럽게 순종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교회는 교회 일을 시행할 때 공권력에 의지해서는 안 됩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은 그 목적들을 추구하는 데 있어서 오직 영적인 방법만을 고려합니다. 국가는 어떤 종류의 종교적 의견들에 대해서는 처벌을 내릴 권한이 없습니다. 국가는 어떤 특정 형태의 종교를 지원하기 위한 세금을 부과할 권리가 없습니다. 자유로운 국가 안에 있는 자유로운 교회가 기독교적 이상입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자유롭게 그리고 아무런 제약 없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권리와 공권력의 간섭 없이 종교의 영역 안에서 견해들을 형성하고 전파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창세기 1:27; 2:7; 마태복음 6:6-7, 24; 16:26; 22:21; 요한복음 8:36; 사도행전 4:19-20; 로마서 6:1-2; 13:1-7; 갈라디아서 5:1,13; 빌립보서 3:20; 디모데전서 2:1-2; 야고보서 4:12; 베드로전서 2:12-17; 3:11-17; 4:12-19.
XVIII. 가정
하나님께서 가정을 인간사회의 근본적인 제도로 제정하셨습니다. 가정은 결혼, 혈연, 또는 입양에 의해 서로 관계를 맺은 사람들로 구성됩니다. 결혼이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평생 서로에게 헌신하겠다는 서약을 통해 연합하는 것입니다. 결혼은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 간의 연합을 계시하기 위한 그리고 결혼 관계에 있는 남녀에게 친밀한 사귐의 틀과 성서적 기준에 따른 성적 표현의 통로와 그리고 인류 보존의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하나님의 유일한 선물입니다.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 앞에서 동등한 가치를 지닙니다. 왜냐하면, 그들 모두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입니다. 결혼관계는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과 관계를 맺는 방식을 모델로 합니다. 남편은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신 것같이 해야 합니다. 남편은 자기 가정의 필요를 공급하고 보호하고 인도할, 하나님께 부여받은 책임이 있습니다. 아내는 그 자신을 그녀의 남편이 가지고 있는 섬김의 리더십에 감사하며 순복해야 하는데 마치 교회가 그리스도의 주권에 기꺼이 순종하는 것처럼 하는 것입니다. 남편과 똑같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졌으므로 그와 동등한 아내는 자신의 남편을 존경하고 가정을 돌보는 것과 다음 세대를 양육하는 데 있어서 남편의 돕는 배필로서 섬겨야 할 하나님께로 부여받은 책임이 있습니다.
자녀는 임신하는 순간부터 주님께서 주신 하나의 축복이며 유산입니다. 부모님은 그들의 자녀들에게 결혼을 향한 하나님의 모본을 보여 주어야만 합니다. 부모님은 자녀들에게 영적, 도덕적 가치를 가르쳐야 하며 자녀로 하여금 일관된 삶의 본보기와 사랑의 훈육을 통해 성서적인 진리에 근거한 선택들을 하도록 인도해야 합니다. 자녀는 자신들의 부모님을 공경하고 순종해야 합니다.
창세기 1:26-28; 2:15-25; 3:1-20; 출애굽기 20:12; 신명기 6:4-9; 여호수아 24:15; 사무엘상 1:26-28; 시편 51:5; 78:1-8; 127; 128; 139:13-16; 잠언 1:8; 5:15-20; 6:20-22; 12:4; 13:24; 14:1; 17:6; 18:22; 22:6, 15; 23:13-14; 24:3; 29:15, 17; 31:10-31; 전도서 4:9-12; 9:9; 말라기 2:14-16; 마태복음 5:31-32; 18:2-5; 19:3-9; 마가복음 10:6-12; 로마서 1:18-32; 고린도전서 7:1-16; 에베소서5:21-33; 6:1-4; 골로새서 3:18-21; 디모데전서 5:8, 14; 디모데후서 1:3-5; 디도서 2:3-5; 히브리서 13:4; 베드로전서 3:1-7.